(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원영, 심이영이 결혼 11년 차에도 신혼부부같은 모습을 보였다.
1일 오전 최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een's birthday. 늘 바쁘게 사는 심배우님. 아이들 케어에 고생도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Viva la vida"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 축하합니다! (ft. 같은 1월생)"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최원영과 심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4년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014년 6월 첫째 딸 지율 양, 2017년 6월 둘째 딸 선율 양을 얻었다.
최원영은 영화 '행복의 나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심이영은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이주원 역으로 출연, SBS '7인의 부활' 방송을 앞두고 있다.
1일 오전 최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een's birthday. 늘 바쁘게 사는 심배우님. 아이들 케어에 고생도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Viva la vida"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 축하합니다! (ft. 같은 1월생)"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014년 6월 첫째 딸 지율 양, 2017년 6월 둘째 딸 선율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1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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