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천둥, 미미 부부가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선공개 바디프로필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둥과 미미는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이어 천둥은 “처음에는 결혼 준비 때문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했는데”라고 했고, 미미는 “웨딩드레스 예쁘게 입고 싶어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다가 뺀 김에 바디 프로필도 찍어보자 했다”라며 바디프로필 촬영 계기를 전했다.
천둥은 “전성기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도 잠시, 체지방 8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랍게 만들었다.
곧 천둥과 미미는 ‘바디 프로필이 어떤 의미인지’라는 질문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약간 신인의 마음으로 운동도 하고 그랬다. 왜냐면 ‘조선의 사랑꾼’하게 되면서도 항상 새로운 걸 많이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천둥과 미미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혼성그룹 ‘캣트리버(CATtRIEVER)’로 활동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선공개 바디프로필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둥과 미미는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천둥은 “전성기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도 잠시, 체지방 8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랍게 만들었다.
곧 천둥과 미미는 ‘바디 프로필이 어떤 의미인지’라는 질문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약간 신인의 마음으로 운동도 하고 그랬다. 왜냐면 ‘조선의 사랑꾼’하게 되면서도 항상 새로운 걸 많이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천둥과 미미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혼성그룹 ‘캣트리버(CATtRIEVER)’로 활동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9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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