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천둥♥' 미미, 시누이 산다라박·박두라미에 "어려운 것 같아"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아이돌 예비 부부' 천둥, 미미 부부가 두 시누이와 어색함에 당황스러움을 보인다.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27회 예고편을 공개, 천둥, 미미 부부가 첫 출연했다.

예고편 영상에서는 천둥, 미미와 시누이 산다라박, 박두라미와 함께 촬영한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누이들이랑 찍는 거 쉽지 않을텐데", "나 시누이랑 웨딩 찍는 거 처음 봄" 등의 반응이 이어졌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시누이가 2명 계신거지 않냐"고 질문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미미는 "안 그래도 언니들과 너무 친해지고 싶었다. 차라리 그냥 언니였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이돌) 선배님이라서 더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10점 만점에 얼마나 친하냐"는 질문에 미미는 "1점"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둥과 미미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7월 KBS2 '세컨하우스2'를 통해 깜짝 발표돼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천둥과 미미가 출연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오는 22일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