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 근황이 공개된다.
22일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뿌딩이 친구들 안녕 즐똥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뿌빠TV 측은 “쌍둥이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발랄하게 자라고 있어”라며 “플레이봉에서 떨어져 꿍해도 사랑하는 엄마가 받아주고 놀다 지쳐서 그대로 잠들어도 든든한 할부지가 안아서 데려다주니까 걱정 없는 공주님들”이라고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뿌빠TV는 “일주일 만에 또 자란 것 같은 쌍둥이 이야기, 오늘 저녁 ‘전할시’에서 만나”라고 ‘전지적 할부지 시점’ 공개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나무로 식사 중인 아이바오의 모습과 플레이봉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근황은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다.
22일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뿌딩이 친구들 안녕 즐똥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뿌빠TV 측은 “쌍둥이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발랄하게 자라고 있어”라며 “플레이봉에서 떨어져 꿍해도 사랑하는 엄마가 받아주고 놀다 지쳐서 그대로 잠들어도 든든한 할부지가 안아서 데려다주니까 걱정 없는 공주님들”이라고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나무로 식사 중인 아이바오의 모습과 플레이봉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2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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