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나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4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공식 데뷔 무대 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놀이터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나들이 현장이 담겼다. 에버랜드 측은 “일반에 공개하기 전에 먼저 만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라며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외출한 쌍둥이 판다의 모습이 이어졌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으로 나서기 전 통로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고, 후이바오가 먼저 나서 놀이터를 탐색했다. 망설이던 루이바오 역시 후이바오를 따라 후이바오와 함께 놀이터를 탐색하며 시간을 보냈고, 아이바오는 그 모습을 지켜봤다.
에버랜드 측은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며 “루이바오, 후이바오 만나러 오세요”라고 판다월드 방문을 독려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최근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오늘(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근황은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다.
4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공식 데뷔 무대 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놀이터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나들이 현장이 담겼다. 에버랜드 측은 “일반에 공개하기 전에 먼저 만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라며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외출한 쌍둥이 판다의 모습이 이어졌다.
에버랜드 측은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며 “루이바오, 후이바오 만나러 오세요”라고 판다월드 방문을 독려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최근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오늘(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4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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