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바오 패밀리의 근황 공개를 예고했다.
19일 에버랜드 공식 채널에는 “여러분 푸 앞머리 염색한 거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에버랜드 측은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던 건지 천연 흙염색을 하고 집에 왔대요”라며 “루이&후이 자매도 개구쟁이 레벨업”이라고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오 패밀리의 모습을 오늘 저녁, ‘판다와쏭’에서 만나바오”라고 전해 바오 패밀리의 일상 공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에 흙이 묻은 푸바오의 모습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첫째 딸이다. 한국 출생이지만 소유권이 중국 정부에 있어 상반기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이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바오 패밀리의 근황은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다.
19일 에버랜드 공식 채널에는 “여러분 푸 앞머리 염색한 거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에버랜드 측은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던 건지 천연 흙염색을 하고 집에 왔대요”라며 “루이&후이 자매도 개구쟁이 레벨업”이라고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에 흙이 묻은 푸바오의 모습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첫째 딸이다. 한국 출생이지만 소유권이 중국 정부에 있어 상반기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이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9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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