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바오가 사랑하는 아기판당후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에버랜드 측은 “사랑 10스푼 넣어 더 달달한 루이바오&후이바오 육아현장 공개”라며 아이바오의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바오가 실내 놀이터에 함께 나온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돌보며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대중들에 공개되기 전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놀이터에서 첫 나들이에 나섰다.
이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근황은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다.
18일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바오가 사랑하는 아기판당후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에버랜드 측은 “사랑 10스푼 넣어 더 달달한 루이바오&후이바오 육아현장 공개”라며 아이바오의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는 지난해 7월 탄생했으며, 100일이 지난 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중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대중들에 공개되기 전 지난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놀이터에서 첫 나들이에 나섰다.
이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방사장 나들이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적응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4일부터 대중들 앞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8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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