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 윤하정이 전 남자친구들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ESQUIRE Korea' 채널에는 '솔로지옥3' 출연자인 이진석과 윤하정이 술을 마시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진석은 '출연해야 한다면 환승연애 VS 나는솔로'라는 질문에 "진짜 진심으로 '나는 솔로'다. 재밌는 걸 좋아한다. 잘 흡수돼서 놀 것 같다. 재밌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윤하정은 "저는 '환승연애'다"라며 "그런데 같이 나갈 전 남자친구가 없다. 그런데 연락하라는 거 아니다. 너네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메시지와 전화 중에서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윤하정은 "완전 전화다. 저는 카톡하는 거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귀찮다. 저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차라리 빨리 전화를 하고 할말 하고 끊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고 전화를 길게, 많이 하는 것도 안 좋아한다. 핸드폰도 무음으로 해놓고 받고 싶을 때 받는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진석은 '솔로지옥3'에서 안민영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윤하정은 이관희를 선택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ESQUIRE Korea' 채널에는 '솔로지옥3' 출연자인 이진석과 윤하정이 술을 마시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진석은 '출연해야 한다면 환승연애 VS 나는솔로'라는 질문에 "진짜 진심으로 '나는 솔로'다. 재밌는 걸 좋아한다. 잘 흡수돼서 놀 것 같다. 재밌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메시지와 전화 중에서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윤하정은 "완전 전화다. 저는 카톡하는 거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귀찮다. 저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차라리 빨리 전화를 하고 할말 하고 끊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고 전화를 길게, 많이 하는 것도 안 좋아한다. 핸드폰도 무음으로 해놓고 받고 싶을 때 받는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8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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