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송대관·태진아·배일호·박진광·송민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송대관, 태진아, 송민준, 배일호, 박진광 등 남성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2024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했다.
1946년생 78세 나이의 송대관은 ‘해 뜰 날’을,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아우야’를, 1953년생 71세 태진아는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열창했다.
1959년생 65세 박진광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1996년생 28세 송민준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6년생 78세 나이의 송대관은 ‘해 뜰 날’을,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아우야’를, 1953년생 71세 태진아는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열창했다.
1959년생 65세 박진광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1996년생 28세 송민준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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