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송년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문희옥·박혜신·윤수현·조정민·전미경·김희진·양지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문희옥, 박혜신, 윤수현, 조정민, 전미경, 김희진, 양지은 등의 무대가 즐거운 성탄절 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문희옥과 박혜신, 윤수현과 조정민은 엔딩 무대에 올라 캐롤인 ‘White Christmas’(화이트크리스마스)을 함께 부르며 하모니를 이뤘다.
앞서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오프닝 무대에도 올라 ‘Jingle Bells’(징글벨)와 ‘Feliz Navidad’(즐거운 성탄)을 메들리로 선사했다.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박재홍의 ‘유정 천 리’를, 1986년생 38세 조정민은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을, 1988년생 36세 윤수현은 자신의 노래인 ‘꽃길’을 열창했다.
또한 1966년생 58세 전미경 또한 자신의 노래인 ‘장녹수’를, 1990년생 34세 양지은은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1975년생 49세 김희진은 현인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문희옥과 박혜신, 윤수현과 조정민은 엔딩 무대에 올라 캐롤인 ‘White Christmas’(화이트크리스마스)을 함께 부르며 하모니를 이뤘다.
앞서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오프닝 무대에도 올라 ‘Jingle Bells’(징글벨)와 ‘Feliz Navidad’(즐거운 성탄)을 메들리로 선사했다.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박재홍의 ‘유정 천 리’를, 1986년생 38세 조정민은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을, 1988년생 36세 윤수현은 자신의 노래인 ‘꽃길’을 열창했다.
또한 1966년생 58세 전미경 또한 자신의 노래인 ‘장녹수’를, 1990년생 34세 양지은은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1975년생 49세 김희진은 현인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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