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023 별이 된 가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최진희, 남일해, 현숙, 진이랑, 이영, 박구윤, 배금성, 김혜연, 재하, 김다현, 인치엘로 등이 올해 우리를 떠나 간 故 안다성, 故 송민도, 故 현미, 故 명국환, 故 임종임, 故 곽순옥, 故 차은희, 故 홍민 등의 노래를 부르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남일해를 비롯해 배금성, 박구윤, 재하, 인치엘로 등의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38년생 86세 나이의 남일해는 안다성의 ‘엘레나가 된 순희’를, 1982년생 42세 박구윤은 명국환의 ‘아리조나 카우보이’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명국환의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를 불렀다.
1993년생 31세 재하는 곽순옥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인치엘로(테리·인철·구노)는 홍민의 ‘석별’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최진희, 남일해, 현숙, 진이랑, 이영, 박구윤, 배금성, 김혜연, 재하, 김다현, 인치엘로 등이 올해 우리를 떠나 간 故 안다성, 故 송민도, 故 현미, 故 명국환, 故 임종임, 故 곽순옥, 故 차은희, 故 홍민 등의 노래를 부르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1938년생 86세 나이의 남일해는 안다성의 ‘엘레나가 된 순희’를, 1982년생 42세 박구윤은 명국환의 ‘아리조나 카우보이’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명국환의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를 불렀다.
1993년생 31세 재하는 곽순옥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인치엘로(테리·인철·구노)는 홍민의 ‘석별’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8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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