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023 별이 된 가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다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최진희, 남일해, 현숙, 진이랑, 이영, 박구윤, 배금성, 김혜연, 재하, 김다현, 인치엘로 등이 올해 우리를 떠나 간 故 안다성, 故 송민도, 故 현미, 故 명국환, 故 임종임, 故 곽순옥, 故 차은희, 故 홍민 등의 노래를 부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유일한 10대 출연자인 김다현이 지난 10월 29일 별세한 故 차은희를 기려 주옥같은 무대를 재현했다.
2009년생 15세 김다현은 故 차은희의 대표곡 중 하나인 ‘경상도 아가씨의 순정’을 힘껏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설운도, 최진희, 남일해, 현숙, 진이랑, 이영, 박구윤, 배금성, 김혜연, 재하, 김다현, 인치엘로 등이 올해 우리를 떠나 간 故 안다성, 故 송민도, 故 현미, 故 명국환, 故 임종임, 故 곽순옥, 故 차은희, 故 홍민 등의 노래를 부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09년생 15세 김다현은 故 차은희의 대표곡 중 하나인 ‘경상도 아가씨의 순정’을 힘껏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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