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송년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최영철·이진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느 진성, 최영철, 이진관 등은 송년 신청곡을 부르는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석에 진한 감성을 전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르고, 1960년생 64세 최영철과 1960년생 64세 이진관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뭐길래’와 ‘인생은 미완성’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르고, 1960년생 64세 최영철과 1960년생 64세 이진관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뭐길래’와 ‘인생은 미완성’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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