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송년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유진표·한규철·김수찬·조명섭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유진표, 한규철, 김수찬, 조명섭 등은 연말 분위기 아래 깊은 감동을 전하는 공연을 선사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백년설의 ‘대지의 항구’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이인권의 ‘미사의 노래’를 불렀다.
유진표와 한규철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천년 지기’와 ‘밀양 머슴 아리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수현, 조정민, 문희옥, 박혜신, 장우, 이진관, 하남석, 김희진, 최영철, 양지은, 한규철, 유진표, 조명섭, 김동아, 전미경, 김수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백년설의 ‘대지의 항구’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이인권의 ‘미사의 노래’를 불렀다.
유진표와 한규철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천년 지기’와 ‘밀양 머슴 아리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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