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우순실·반가희·유지나·문연주·김나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우순실, 반가희, 유지나, 문연주, 김나희 등의 베테랑 가수들이 희망찬 노래로 2024년 시작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1974년생 50세 나이의 반가희는 허영란의 ‘날개’를,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를 열창했다.
1988년생 36세 김나희는 조애희의 ‘내 이름은 소녀’를, 1968년생 56세 유지나는 자신의 노래인 ‘모란’을,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최정자의 ‘처녀 농군’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4년생 50세 나이의 반가희는 허영란의 ‘날개’를, 1963년생 61세 우순실은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를 열창했다.
1988년생 36세 김나희는 조애희의 ‘내 이름은 소녀’를, 1968년생 56세 유지나는 자신의 노래인 ‘모란’을,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최정자의 ‘처녀 농군’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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