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용만·박재란·김상희·장미화·권성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용만, 박재란, 김상희, 장미화, 권성희 등 중견 가수들의 나이 잊은 열창이 공연을 빛냈다.
1938년생 86세 박재란과 1943년생 81세 김상희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럭키 모닝’과 ‘즐거운 아리랑’으로 오프닝 무대와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안녕하세요’를, 1933년생 91세 김용만은 ‘회전의자’를, 1954년생 70세 권성희는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태진아, 송민준, 김용만, 문연주, 박진광, 김태연, 유지나, 배일호, 김나희, 송대관, 우순실, 반가희, 권성희, 장미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38년생 86세 박재란과 1943년생 81세 김상희는 각각 자신의 노래인 ‘럭키 모닝’과 ‘즐거운 아리랑’으로 오프닝 무대와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안녕하세요’를, 1933년생 91세 김용만은 ‘회전의자’를, 1954년생 70세 권성희는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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