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권소아 아나운서가 찾아 간 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 알곤퀸 주립공원 등을 조명했다.
13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꿈꾸던 가을로, 캐나다 동부’의 1부 ‘열정은 이런 맛’ 편을 방송했다.
‘단풍국’ 캐나다의 동부는 찬란한 가을이 빛나는 곳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비롯해 캐벗 트레일, 아가와 캐년 단풍 관광열차, 알곤퀸 주립공원, 샬르브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권소아 영·한 아나운서는 캐나다 동부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를 거쳐 한 고풍스러운 마을에 가장 작은 교회도 찾아갔다.
캐나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최고의 단풍 여행지로 캠핑, 카누, 수영, 낙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알곤퀸 주립공원 또한 빼놓지 않았다. 하룻밤을 머물며 모닥불을 쬐며 가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퀘벡의 샬르브와에 이어 로렌시아 고원 아래 몽트랑블랑를 방문해 곤돌라 체험을 통해 화려한 단풍 장관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권소아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권소아 영·한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독일어통번역학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무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4개국어 능력자로 알려졌다.
아리랑 국제방송, TBS eFM 보도국, SBS PopAsia K-Pop 뉴스 등에서 앵커, 기자, 리포터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13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꿈꾸던 가을로, 캐나다 동부’의 1부 ‘열정은 이런 맛’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권소아 영·한 아나운서는 캐나다 동부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를 거쳐 한 고풍스러운 마을에 가장 작은 교회도 찾아갔다.
캐나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최고의 단풍 여행지로 캠핑, 카누, 수영, 낙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알곤퀸 주립공원 또한 빼놓지 않았다. 하룻밤을 머물며 모닥불을 쬐며 가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퀘벡의 샬르브와에 이어 로렌시아 고원 아래 몽트랑블랑를 방문해 곤돌라 체험을 통해 화려한 단풍 장관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권소아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권소아 영·한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독일어통번역학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무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4개국어 능력자로 알려졌다.
아리랑 국제방송, TBS eFM 보도국, SBS PopAsia K-Pop 뉴스 등에서 앵커, 기자, 리포터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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