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백일필 도슨트가 찾아 간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발렌시아, 톨레도 등을 조명했다.
2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1년 365일 뜨겁다!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España)’의 1부 ‘열정은 이런 맛’ 편을 방송했다.
스페인은 다채로운 문명이 어우러진 문화의 용광로다. 갈리시아, 발렌시아, 톨레도, 세고비아, 라비아나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백인필 도슨트는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해안도시 네르하에서 여정을 시작, ‘유럽의 발코니’에서 지중해를 바라보고, 갈리시아 지방의 작은 마을 오카르발리뇨에서 문어축제를 즐긴 다음, 유서 깊은 도시 코르도바에서는 스페인식 소꼬리찜인 라보데토로를 맛봤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백인필 도슨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인필 도슨트는 오랜 미술해설 경력을 자랑하는 예술 전문가다. 방대한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광을 받는 인물로 알려졌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2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1년 365일 뜨겁다!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España)’의 1부 ‘열정은 이런 맛’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백인필 도슨트는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해안도시 네르하에서 여정을 시작, ‘유럽의 발코니’에서 지중해를 바라보고, 갈리시아 지방의 작은 마을 오카르발리뇨에서 문어축제를 즐긴 다음, 유서 깊은 도시 코르도바에서는 스페인식 소꼬리찜인 라보데토로를 맛봤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백인필 도슨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인필 도슨트는 오랜 미술해설 경력을 자랑하는 예술 전문가다. 방대한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광을 받는 인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2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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