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홍민정 북유럽 전문 작가가 찾아 간 노르웨이의 아틀란틱 로드, 쉐락볼튼 등을 조명했다.
24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신이 만든 놀이터, 노르웨이’의 1부 ‘백야의 땅, 불타는 축제’ 편을 방송했다.
노르웨이는 북유럽 신화 속 전설과 놀라운 대자연을 품은 나라다. 쉐락볼튼, 올레순, 트롤스티겐, 휘떼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홍민정 북유럽 전문 작가는 노르웨이 남부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홍민정 작가의 노르웨이 여정은 세계적으로 긴 도로 터널인 레르달 터널이 있는 피오르에서 시작됐다. 올레순에서는 하지 축제의 일환으로 인공섬 슬리닝스홀멘에서 나무탑을 높이 쌓아 불을 피우는 슬리닝스볼렛을 구경했다.
노르웨이 3대 피오르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이며 아찔한 절경이 펼쳐지는 쉐락볼튼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홍민정 북유럽 전문 작가는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홍민정 작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년간 사는 등 북유럽 곳곳을 다녀 본 경험 등을 풀어낸 글을 집필해 왔다. 저서로는 ‘벽하지 않아서 행복한 스웨덴 육아’와 ‘북유럽 인문 산책’이 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24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신이 만든 놀이터, 노르웨이’의 1부 ‘백야의 땅, 불타는 축제’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홍민정 북유럽 전문 작가는 노르웨이 남부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홍민정 작가의 노르웨이 여정은 세계적으로 긴 도로 터널인 레르달 터널이 있는 피오르에서 시작됐다. 올레순에서는 하지 축제의 일환으로 인공섬 슬리닝스홀멘에서 나무탑을 높이 쌓아 불을 피우는 슬리닝스볼렛을 구경했다.
노르웨이 3대 피오르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이며 아찔한 절경이 펼쳐지는 쉐락볼튼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홍민정 북유럽 전문 작가는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홍민정 작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년간 사는 등 북유럽 곳곳을 다녀 본 경험 등을 풀어낸 글을 집필해 왔다. 저서로는 ‘벽하지 않아서 행복한 스웨덴 육아’와 ‘북유럽 인문 산책’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4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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