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박지훈 여행 도슨트가 찾아 간 이탈리아의 로마, 시칠리아, 나폴리 등을 조명했다.
12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눈부신 나날들 이탈리아’의 1부 ‘시칠리아로 가는 길’ 편을 방송했다.
중앙아시아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가 있는 곳으로, 긴 역사의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이 위치해 있다. 길 위에는 맛있는 음식이 있고, 어딜 가나 손님을 환대하는 문화가 돋보인다.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이 공존하는 나라다. 로마와 시칠리아를 잇는 티레나이해, 따뜻한 남부의 폴리냐노 아 마레와 나폴리, 낭만이 가득한 베네치아, 베로나, 무소멜리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이탈리아의 나폴리 등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믿을 수 있는 이탈리아 여행 안내자인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이번 여정을 이태리 수도인 로마에서 시작했다. 고대 원형 극장 콜로세움을 방문한 다음 로마의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도 구경했다.
검을 자갈이 깔린 포지타노 해변을 거쳐 레몬 마을 아말피에서 레몬농장을 경험한 후, 이탈리아 반도 최남단의 시칠리아로 향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박지훈 여행 도슨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53개 나라를 여행하고 이탈리아 가이드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여행과 미술사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하며, 지난해 ‘세계테마기행’의 ‘돌체 이탈리아’ 편에 등장한 바 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12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눈부신 나날들 이탈리아’의 1부 ‘시칠리아로 가는 길’ 편을 방송했다.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이 공존하는 나라다. 로마와 시칠리아를 잇는 티레나이해, 따뜻한 남부의 폴리냐노 아 마레와 나폴리, 낭만이 가득한 베네치아, 베로나, 무소멜리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이탈리아의 나폴리 등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믿을 수 있는 이탈리아 여행 안내자인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이번 여정을 이태리 수도인 로마에서 시작했다. 고대 원형 극장 콜로세움을 방문한 다음 로마의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도 구경했다.
검을 자갈이 깔린 포지타노 해변을 거쳐 레몬 마을 아말피에서 레몬농장을 경험한 후, 이탈리아 반도 최남단의 시칠리아로 향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박지훈 여행 도슨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53개 나라를 여행하고 이탈리아 가이드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여행과 미술사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하며, 지난해 ‘세계테마기행’의 ‘돌체 이탈리아’ 편에 등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2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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