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밥장 일러스트레이터가 찾아 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등을 조명했다.
18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해피 아일랜드 브루나이·칼리만탄’의 1부 ‘수상(水上)한 낙원’ 편을 방송했다.
세계에서 세 번 째로 큰 섬이라는 보르네오,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이 그 곳에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반다르 스리 브가완, 캄퐁 아예르, 우당 갈라 등이, 칼리만탄에서는 반자르마신, 탄중 푸팅 국립공원 등이 유명하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밥장 일러스트레이터는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수상마을 캄퐁 아예르에서 수상가옥을 방문하고, 두드려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나시 카톡을 맛 본 다음, 보트를 타고 강을 나가 저녁노을에 흠뻑 취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밥장 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밥장(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다. 대기업 샐러리맨 출신으로 약 10년간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그림에 눈을 뜨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걸어 지금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밤의 인문학’, ‘여행, 작품이 되다’,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호주 40일’,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은퇴 없는 세상 ; 플랜B를 살다’ 등이 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18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해피 아일랜드 브루나이·칼리만탄’의 1부 ‘수상(水上)한 낙원’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밥장 일러스트레이터는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곳곳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수상마을 캄퐁 아예르에서 수상가옥을 방문하고, 두드려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나시 카톡을 맛 본 다음, 보트를 타고 강을 나가 저녁노을에 흠뻑 취했다.
이에 앞서, 이번 편의 큐레이터를 맡은 밥장 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밥장(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다. 대기업 샐러리맨 출신으로 약 10년간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그림에 눈을 뜨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걸어 지금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밤의 인문학’, ‘여행, 작품이 되다’,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호주 40일’, ‘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은퇴 없는 세상 ; 플랜B를 살다’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8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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