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시청자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상배·조항조·나진기·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배, 장혜리, 배금성, 허인순, 장보윤, 조항조, 풍금, 현숙, 김국환, 류원정, 나진기, 김다현, 송대관, 박혜신,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나진기, 조항조, 배금성, 김상배 등의 베테랑 가수들이 공연의 중심을 잡으며 중후한 매력을 선사했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나진기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자신의 노래인 ‘조항조’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남상규의 ‘추풍령’을, 1957년생 67세 김상배는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배, 장혜리, 배금성, 허인순, 장보윤, 조항조, 풍금, 현숙, 김국환, 류원정, 나진기, 김다현, 송대관, 박혜신,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나진기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자신의 노래인 ‘조항조’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남상규의 ‘추풍령’을, 1957년생 67세 김상배는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9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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