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혜신·강혜연·김다나·조정민·은가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혜신, 김다나, 강혜연, 조정민, 은가은 등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소유자들의 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813년생 41세 나의이 김다나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87년생 37세 은가은은 박재란의 ‘강화도령’을 열창했다.
1982년생 42세 박혜신은 김추자의 ‘무인도’를, 1990년생 34세 강혜연은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를, 1986년생 38세 조정민은 유춘산의 ‘향기 품은 군사우편’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13년생 41세 나의이 김다나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87년생 37세 은가은은 박재란의 ‘강화도령’을 열창했다.
1982년생 42세 박혜신은 김추자의 ‘무인도’를, 1990년생 34세 강혜연은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를, 1986년생 38세 조정민은 유춘산의 ‘향기 품은 군사우편’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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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가수님 응원합니다
강혜연가수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