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선남선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윤승희, 정정아, 유지나, 마이진, 진송남, 김세환, 주미, 우연이, 류원정, 춘길, 한가빈, 은가은, 김나희, 임병수, 문희옥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임병수, 춘길, 김세환 등의 무대가 가슴을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선곡으로 하아라이틀르 차지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임병수는 ‘아이스크림 사랑’을, 1948년생 76세 김세환은 ‘토요일 밤에’를 열창했다.
1980년생 44세 춘길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불렀다. 그는 바로 ‘사랑인걸’을 부른 가수 모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윤승희, 정정아, 유지나, 마이진, 진송남, 김세환, 주미, 우연이, 류원정, 춘길, 한가빈, 은가은, 김나희, 임병수, 문희옥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임병수는 ‘아이스크림 사랑’을, 1948년생 76세 김세환은 ‘토요일 밤에’를 열창했다.
1980년생 44세 춘길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불렀다. 그는 바로 ‘사랑인걸’을 부른 가수 모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8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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