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선남선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나희·은가은·한가빈·류원정·주미·마이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윤승희, 정정아, 유지나, 마이진, 진송남, 김세환, 주미, 우연이, 류원정, 춘길, 한가빈, 은가은, 김나희, 임병수, 문희옥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30대 나이의 여가수들인 김나희, 은가은, 한가빈, 류원정, 주미, 마이진 등은 농익은 무대로 선남선녀 노래를 선사했다.
1988년생 36세 김나희는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1987년생 37세 은가은은 김하정의 ‘금산 아가씨’를, 1990년생 34세 한가빈은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 김’을 불렀다.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조애희의 ‘내 이름은 소녀’를, 1988년생 36세 주미는 김상희의 ‘처음 데이트’를, 1986년생 38세 마이진은 물레방아의 ‘순이 생각’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윤승희, 정정아, 유지나, 마이진, 진송남, 김세환, 주미, 우연이, 류원정, 춘길, 한가빈, 은가은, 김나희, 임병수, 문희옥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88년생 36세 김나희는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1987년생 37세 은가은은 김하정의 ‘금산 아가씨’를, 1990년생 34세 한가빈은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 김’을 불렀다.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조애희의 ‘내 이름은 소녀’를, 1988년생 36세 주미는 김상희의 ‘처음 데이트’를, 1986년생 38세 마이진은 물레방아의 ‘순이 생각’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8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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