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수라·진미령·김혜연·현숙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정수라, 진미령, 김혜연, 현숙 등 베테랑 가수들의 무대가 분위기를 이끌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오빠는 잘 있단다’를, 1971년 53세 김혜연은 ‘유일한 사람’을, 1958년생 66세 진미령은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불렀다.
엔딩 무대에 올라 1963년생 61세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과 ‘환희’를 메들리로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오빠는 잘 있단다’를, 1971년 53세 김혜연은 ‘유일한 사람’을, 1958년생 66세 진미령은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불렀다.
엔딩 무대에 올라 1963년생 61세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과 ‘환희’를 메들리로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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