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박군·조명섭·박현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김수찬, 박군, 조명섭, 박현빈, 컨템포디보 등의 젊은 가수들과 대한민국 군가합창단의 무대가 힘 있는 하모니를 전했다.
대한민국 군가합창은 ‘해군가’와 ‘나가자 해병대’(해병대가) 그리고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박경원의 ‘이별의 인천항’을, 1994년생 30세 김수찬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을 열창했다.
1982년생 42세 박현빈은 ‘샤방샤방’을, 1986년생 38세 박군은 ‘한잔해’를 불렀다.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구현모·임성주)는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과 현인의 ‘전우와 잘 자라’를 메들리로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대한민국 군가합창은 ‘해군가’와 ‘나가자 해병대’(해병대가) 그리고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박경원의 ‘이별의 인천항’을, 1994년생 30세 김수찬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을 열창했다.
1982년생 42세 박현빈은 ‘샤방샤방’을, 1986년생 38세 박군은 ‘한잔해’를 불렀다.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구현모·임성주)는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과 현인의 ‘전우와 잘 자라’를 메들리로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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