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태진아·김성환·배일호·박상철·진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태진아, 김성환, 배일호, 박상철, 진성 등의 베테랑 가수들의 나이 잊은 열창이 감동을 전했다.
1953년생 71세 나이의 태진아는 ‘동반자’를, 1960년생 64세 진성은 ‘안동역에서’를,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무조건’을 불렀다.
1957년생 67세 배일호와 1950년생 74세 김성환 또한 각각 자신의 노래인 ‘나는 당신이 좋다’와 ‘밥 한번 먹자’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김혜연, 김성환, 박군,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김수찬, 진미령, 강혜연, 박혜신, 은가은, 김다나, 조명섭, 박상철, 진성, 현숙, 태진아, 컨템포디보,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3년생 71세 나이의 태진아는 ‘동반자’를, 1960년생 64세 진성은 ‘안동역에서’를,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무조건’을 불렀다.
1957년생 67세 배일호와 1950년생 74세 김성환 또한 각각 자신의 노래인 ‘나는 당신이 좋다’와 ‘밥 한번 먹자’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