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신혜선과 안보현이 마음을 확인한다.
16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신혜선이 안보현과 연애를 시작한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자신이 윤주원이라는 사실을 문서하(안보현 분)에게 고백한다. 문서하는 반지음의 이야기에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반지음의 이야기가 전부 사실임을 알게 된다. 이날 반지음과 문서하는 반지음의 천 년 전 전생의 장소로 향한다.
이날 문서하는 반지음에게 목걸이를 보여주며 “남겨준 쪽지 계속 봤다. 내가 반지음 씨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줬다는 내용을 봤는데, 그런 엄청난 고백을 받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 말한다. 문서하는 반지음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나랑 사귈래요?”라고 묻는다.
반지음은 장난스레 거절한 뒤 제대로 고백하는 문서하에게 “사귈래. 나 문서하랑 연애할래”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문서하는 반지음에게 “앞으로 계속 옆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하고 반지음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라고 대답한다. 전생을 기억하는 특별한 여자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다룬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21시 20분 TVN에서 방영된다.
16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신혜선이 안보현과 연애를 시작한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자신이 윤주원이라는 사실을 문서하(안보현 분)에게 고백한다. 문서하는 반지음의 이야기에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반지음의 이야기가 전부 사실임을 알게 된다. 이날 반지음과 문서하는 반지음의 천 년 전 전생의 장소로 향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6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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