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신혜선이 전생의 비밀을 어렴풋이 알게 된다.
15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이채민이 상처를 받는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문서하(안보현 분)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다. 반지음의 이야기를 들은 문서하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어릴 때의 윤주원이 “난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내며 반지음의 이야기를 믿게 된다.
반지음은 문서하가 자신의 기억을 찾아주길 기다리고, 집에 돌아온 날 민기(이채민 분)이 두고 간 방울을 발견한다. 전생의 기억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울을 발견한 반지음은 무심코 방울을 건드리려 하지만, 이내 찜찜한 기분에 행동을 멈춘다.
반지음은 민기에게 “제 방에 뭐 놓고 갔더라”며 자신의 물건을 챙겨가라고 말한다. 반지음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라는 민기에게 “서하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이에 민기는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반지음은 첫 번째 전생의 기억을 간혈적으로 떠올린다. 전생을 기억하는 특별한 여자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다룬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21시 20분 TVN에서 방영된다.
15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이채민이 상처를 받는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문서하(안보현 분)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다. 반지음의 이야기를 들은 문서하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어릴 때의 윤주원이 “난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내며 반지음의 이야기를 믿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5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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