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수지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날이 좋은 어느 날 Susie와 함께하는 서래마을 산책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어릴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는 그런 생각을 우리 엄마, 아빠도 안 발라서 없었던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여에스더 선생님을 만났었다. 여에스더 선생님이 '수지 씨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셔서 그때부터 '발라야겠구나' 해서 선크림 엄청나게 열심히 바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선크림 정말 많이 안 발라봤었다. 그런데 요즘은 얼굴, 귓볼, 목, 쇄골까지 다 바른다. 손등, 팔까지. 그래야만 주름이나 이런 게 많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 언젠가부터는 잘 바르고 다닌다"라고 전했다.
1967년생인 강수지의 나이는 57세로, 2018년 김국진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03년생 딸 황비비아나 양을 두고 있다.
강수지는 오늘(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2일 오후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날이 좋은 어느 날 Susie와 함께하는 서래마을 산책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여에스더 선생님을 만났었다. 여에스더 선생님이 '수지 씨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셔서 그때부터 '발라야겠구나' 해서 선크림 엄청나게 열심히 바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선크림 정말 많이 안 발라봤었다. 그런데 요즘은 얼굴, 귓볼, 목, 쇄골까지 다 바른다. 손등, 팔까지. 그래야만 주름이나 이런 게 많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 언젠가부터는 잘 바르고 다닌다"라고 전했다.
1967년생인 강수지의 나이는 57세로, 2018년 김국진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03년생 딸 황비비아나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2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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