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설 기획 - 고향에 가면’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혜신·강혜연·오유진·김다나·류원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소명, 김정호, 강혜연, 권성희, 유진표, 오유진, 김다나, 강문경, 류원정, 김희재, 박혜신, 양지원, 홍원빈, 박상철,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혜신, 김다나, 강혜연, 류원정, 오유진 등의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김부자의 ‘일자상서’를 불렀다.
1982년생 42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모정’을, 2009년생 15세 오유진은 송현섭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1990년생 34세 강혜연은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소명, 김정호, 강혜연, 권성희, 유진표, 오유진, 김다나, 강문경, 류원정, 김희재, 박혜신, 양지원, 홍원빈, 박상철,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94년생 30세 류원정은 김부자의 ‘일자상서’를 불렀다.
1982년생 42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모정’을, 2009년생 15세 오유진은 송현섭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1990년생 34세 강혜연은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3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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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맑고, 밝은 긍정적인 마인드 최고!
강혜연 가수님 응원 합니다. #001
강혜연 가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