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번안 가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소유·이소나·한가빈·소유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소유, 이소나, 한가빈, 소유미 등은 인기 번안곡을 차례로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1년생 33세 나이의 이소나는 이승연의 ‘비에 젖은 비둘기’를, 1991년생 33세 김소유는 나훈아의 ‘최진사 댁 셋째 딸’을 열창했다.
1990년생 34세 한가빈은 방미의 ‘날 보러 와요’를, 1992년생 32세 소유미는 홍진영의 ‘기다리는 마음’(원곡은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1년생 33세 나이의 이소나는 이승연의 ‘비에 젖은 비둘기’를, 1991년생 33세 김소유는 나훈아의 ‘최진사 댁 셋째 딸’을 열창했다.
1990년생 34세 한가빈은 방미의 ‘날 보러 와요’를, 1992년생 32세 소유미는 홍진영의 ‘기다리는 마음’(원곡은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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