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해 소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재란·장미화·태진아·송대관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재란, 장미화, 태진아, 송대관 등은 나이 잊은 열창으로 이날 공연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오프닝 무대에 전 출연자가 나서 ‘가요무대의 노래’를 부른 다음, 1940년생 84세 나이의 박재란이 ‘럭키 모닝’과 ‘푸른 날개’를, 1946년생 78세 송대관이 ‘해 뜰 날’과 ‘한 번 더’를 메들리로 불렀다.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안녕하세요’를, 1953년생 70세 태진아는 ‘잘 살 거야’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오프닝 무대에 전 출연자가 나서 ‘가요무대의 노래’를 부른 다음, 1940년생 84세 나이의 박재란이 ‘럭키 모닝’과 ‘푸른 날개’를, 1946년생 78세 송대관이 ‘해 뜰 날’과 ‘한 번 더’를 메들리로 불렀다.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안녕하세요’를, 1953년생 70세 태진아는 ‘잘 살 거야’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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