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수아·강소리·채윤·홍주·윙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김민건, 강소리, 김정연, 신수아, 설운도, 채윤, 윙크, 김혜연, 안다미, 조명섭, 삼총사, 홍주, 박구윤, 정수라,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신수아, 강소리, 채윤, 홍주, 윙크 등은 흥겨운 무대로 2022년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1979년생 45세 나이의 홍주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1983년생 40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1984년생 39세 채윤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1982년생 41세 신수아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1985년생 38세 강소리는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김민건, 강소리, 김정연, 신수아, 설운도, 채윤, 윙크, 김혜연, 안다미, 조명섭, 삼총사, 홍주, 박구윤, 정수라,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79년생 45세 나이의 홍주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1983년생 40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1984년생 39세 채윤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1982년생 41세 신수아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1985년생 38세 강소리는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9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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