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미령·서지오·이수진·이세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베테랑 가수들인 이수진, 진미령, 서지오, 이세원 등의 무대가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1967년생 56세 나이의 이수진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58년생 65세 진미령은 ‘미운 사랑’을 불렀다.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돌리도’를, 이세원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7년생 56세 나이의 이수진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58년생 65세 진미령은 ‘미운 사랑’을 불렀다.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돌리도’를, 이세원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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