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진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설운도와 진성이 나이 잊은 열창으로 자신의 노래와 대선배의 노래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와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와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누이’를 불렀다.
1960년생 63세 진성은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에 이어서 마찬가지로 자신의 대표곡인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5세 설운도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와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누이’를 불렀다.
1960년생 63세 진성은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에 이어서 마찬가지로 자신의 대표곡인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