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진·박상철·류지광·양지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강진, 박상철, 류지광, 양지원 등은 힘 있는 무대로 이달의 신청곡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류지광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1956년생 67세 강진은 ‘막걸리 한 잔’을 불렀다.
1969년생 54세 박상철은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1994년생 29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류지광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1956년생 67세 강진은 ‘막걸리 한 잔’을 불렀다.
1969년생 54세 박상철은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1994년생 29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6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