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혜연·하이량·풍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혜연, 하이량, 풍금은 연말을 맞이한 이 시기에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절절한 감성을 전했다.
1990년생 33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1982년생 41세 풍금은 ‘잃어버린 우산’을 불렀다.
1988년생 35세 하이량은 송민도의 ‘고향 초’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하이량, 이세원, 풍금, 설운도, 양지원, 서지오, 박상철, 진미령, 강진, 강혜연, 류지광, 이수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3세 나이의 강혜연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1982년생 41세 풍금은 ‘잃어버린 우산’을 불렀다.
1988년생 35세 하이량은 송민도의 ‘고향 초’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6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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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가수님 응원 합니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