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해 소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은아·박현빈·조항조·조명섭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장은아, 박현빈, 조항조, 조명섭 등이 연달이 연인, 친구, 부부, 부모에 대한 노래를 불러 가정을 고조시켰다.
1956년생 68세 나이의 장은아는 ‘고귀한 선물’로 연인을, 1982년생 42세 박현빈은 박상규의 ‘찬구야 친구’로 친구를 노래했다.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부부가 주제인 ‘고맙소’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유주용의 ‘부모’를 불러 진한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6년생 68세 나이의 장은아는 ‘고귀한 선물’로 연인을, 1982년생 42세 박현빈은 박상규의 ‘찬구야 친구’로 친구를 노래했다.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부부가 주제인 ‘고맙소’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유주용의 ‘부모’를 불러 진한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2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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