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해 소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강진·홍잠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강진과 홍잠언이 세대를 뛰어넘는 힘찬 무대로 이날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56년생 68세 강진은 자신의 노래인 ‘붓’을, 2011년생 13세 홍잠언은 김상범의 ‘오뚝이 인생’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6년생 68세 강진은 자신의 노래인 ‘붓’을, 2011년생 13세 홍잠언은 김상범의 ‘오뚝이 인생’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2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