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해 소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설하수·김용임·이애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설하수, 김용임, 이애란이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는 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건곤감리 청홍백’을, 1998년생 26세 설하수는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를 불렀다.
1966년생 58세 김용임은 ‘오늘이 젊은 날’을,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백세 인생’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애란, 김용임, 홍잠언, 설하수, 장미화, 조명섭, 조항조, 박현빈, 장은아, 강진, 현숙, 송대관,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현숙은 ‘건곤감리 청홍백’을, 1998년생 26세 설하수는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를 불렀다.
1966년생 58세 김용임은 ‘오늘이 젊은 날’을, 1963년생 61세 이애란은 ‘백세 인생’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2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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