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2023’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용임·최유나·현숙·임현정·정윤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용임, 최유나, 현숙, 정윤희, 임현정 등의 베테랑 가수들의 노련한 무대가 ‘희망 2023’을 부르짖었다.
1965년생 59세 나이의 김용임은 허영란의 ‘날개’를, 1964년생 60세 최유나는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불렀다.
1970년생 53세 임현정은 신카나리아의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내 인생에 박수’를, 정윤희는 너랑 나랑의 ‘그대와 함께’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5년생 59세 나이의 김용임은 허영란의 ‘날개’를, 1964년생 60세 최유나는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불렀다.
1970년생 53세 임현정은 신카나리아의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내 인생에 박수’를, 정윤희는 너랑 나랑의 ‘그대와 함께’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6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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