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번안 가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조항조와 서울패밀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조항조와 서울패밀리는 각각 진한 감성의 무대와 반가운 하모니로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조항조는 차중락의 노래이자 번안곡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다.
서울패밀리는 1955년생 69세 위일청과 1961년생 63세 김승미의 조합으로 대표곡인 ‘이제는’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9년생 65세 나이의 조항조는 차중락의 노래이자 번안곡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다.
서울패밀리는 1955년생 69세 위일청과 1961년생 63세 김승미의 조합으로 대표곡인 ‘이제는’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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