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번안 가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윤항기·장미화·조영남·홍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윤항기, 조영남, 홍민, 장미화 등의 중견 가수들이 나이 잊은 열창을 펼쳐 진한 감동을 전했다.
오프닝 무대에 나선 가수 조영남은 ‘딜라일라’와 ‘물레방아 인생’를 연달아 불렀으며,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봄이 오면’을 열창했다.
1947년생 77세 홍민은 ‘고별’을 불렀고, 1943년생 81세 윤항기는 ‘노래하는 곳에’로 엔딩 무대를 맡아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오프닝 무대에 나선 가수 조영남은 ‘딜라일라’와 ‘물레방아 인생’를 연달아 불렀으며, 1946년생 78세 장미화는 ‘봄이 오면’을 열창했다.
1947년생 77세 홍민은 ‘고별’을 불렀고, 1943년생 81세 윤항기는 ‘노래하는 곳에’로 엔딩 무대를 맡아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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