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번안 가요’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혜신·문희옥·김동자·임수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혜신, 임수정, 문희옥, 김동자(김씨네) 등의 베테랑 가수들이 번안가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현미의 ‘밤안개’를, 1963년생 61세 임수정은 현경과 영애의 ‘그리워라’를 열창했다.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김동자(김씨네)는 ‘터질 거예요’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소유미, 한가빈, 김동자(김씨네), 문희옥, 이소나, 임수정, 홍민, 장미화, 김소유, 조항조, 박혜신, 조영남, 서울패밀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2세 나이의 박혜신은 현미의 ‘밤안개’를, 1963년생 61세 임수정은 현경과 영애의 ‘그리워라’를 열창했다.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김동자(김씨네)는 ‘터질 거예요’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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