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2023’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금잔디·강유진·조정민·별사랑·김의영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금잔디, 강유진, 조정민, 별사랑, 김의영 등은 힘찬 노래로 높이 날아오르는 기운을 전달했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조정민은 김광석의 ‘일어나’를, 1979년생 44세 금잔디는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불렀다.
1992년생 32세 별사랑은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를, 1993년생 31세 김의영은 백난아의 ‘낭랑 18세’를, 1980년 43세 강유진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7세 나이의 조정민은 김광석의 ‘일어나’를, 1979년생 44세 금잔디는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불렀다.
1992년생 32세 별사랑은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를, 1993년생 31세 김의영은 백난아의 ‘낭랑 18세’를, 1980년 43세 강유진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6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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