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 2023’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강민·배일호·원플러스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성, 강민, 배일호, 원플러스원 등의 베테랑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꿈과 희망의 2023년을 기원했다.
1957년생 67세 나일의 배일호는 ‘폼나게 살 거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60년생 64세 진성은 ‘태클을 걸지 마’를 불렀다.
1965년 59세 이병철과 1967년생 57세 김민교가 결성한 원플러스원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를, 1968년생 55세 강민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 강유진, 정윤희, 강민, 김의영, 현숙, 임현정, 별사랑, 금잔디, 남일해, 최유나, 원플러스원, 진성, 조정민, 김용임,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7세 나일의 배일호는 ‘폼나게 살 거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1960년생 64세 진성은 ‘태클을 걸지 마’를 불렀다.
1965년 59세 이병철과 1967년생 57세 김민교가 결성한 원플러스원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를, 1968년생 55세 강민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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