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설 기획 - 고향에 가면’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박상철·홍원빈·유진표·소명·김정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소명, 김정호, 강혜연, 권성희, 유진표, 오유진, 김다나, 강문경, 류원정, 김희재, 박혜신, 양지원, 홍원빈, 박상철,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성, 박상철, 홍원빈, 유진표, 소명, 김정호 등 베테랑 가수들의 중후한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과 박재홍의 ‘향수’로 오프닝과 엔딩을 모두 장식했다.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임성훈의 ‘시골길’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현인의 ‘고향 만 리’를 열창했다.
유진표는 ‘천년 지기’를, 1958년생 66세 소명과 김정호 작곡가는 ‘최고 친구’를 부르며 보고픈 벗을 그리는 노래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소명, 김정호, 강혜연, 권성희, 유진표, 오유진, 김다나, 강문경, 류원정, 김희재, 박혜신, 양지원, 홍원빈, 박상철,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0년생 64세 나이의 진성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과 박재홍의 ‘향수’로 오프닝과 엔딩을 모두 장식했다.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임성훈의 ‘시골길’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현인의 ‘고향 만 리’를 열창했다.
유진표는 ‘천년 지기’를, 1958년생 66세 소명과 김정호 작곡가는 ‘최고 친구’를 부르며 보고픈 벗을 그리는 노래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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