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원하는대로' 출연진들과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심진화는 멤버들과 회동 사진과 함께 짧은 멘트를 게재했다.
그는 "좋았던 11월 마지막의 순간 MBN '원하는 대로' 마지막 멤버들의 모임"이라며 "애라 언니랑 함께하는 행복함 너무 잘 먹었어요!! 주리야 그만 예뻐지자 하선이의 멋찜에 퐁당 빠지는 시간 우리 성종이 누나가 늘 사랑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내 성종이가 누나들 위해 준비해온 선물, 고마워 센스쟁이!!!!!!"라는 말과 선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정주리는 "나는 성종이가 언니 사진 보정한 거 올리고 싶네요..."라 메시지를 남겼고, 심진화는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해.. 어차피 성종이가 젤 예쁜데"라며 성종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심진화, 박하선, 신애라, 정주리, 성종은 올해 방송된 MBN '원하는대로'에서 강원도 양양 여행기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심진화는 2011년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MBN '원하는대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자마자 대중들에게 한 발 앞선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신애라-박하선과 연예계 대표 ‘찐친’이 즉석에서 여행 계획을 짜는 하이퍼 리얼리즘 힐링 여행 예능으로, 지난달 17일 성황리에 종영했다.
19일 심진화는 멤버들과 회동 사진과 함께 짧은 멘트를 게재했다.
그는 "좋았던 11월 마지막의 순간 MBN '원하는 대로' 마지막 멤버들의 모임"이라며 "애라 언니랑 함께하는 행복함 너무 잘 먹었어요!! 주리야 그만 예뻐지자 하선이의 멋찜에 퐁당 빠지는 시간 우리 성종이 누나가 늘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에 정주리는 "나는 성종이가 언니 사진 보정한 거 올리고 싶네요..."라 메시지를 남겼고, 심진화는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해.. 어차피 성종이가 젤 예쁜데"라며 성종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심진화, 박하선, 신애라, 정주리, 성종은 올해 방송된 MBN '원하는대로'에서 강원도 양양 여행기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심진화는 2011년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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